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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훈풍? 李 무인기 '유감'표명에 김정은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 보여줬다"
청와대, 남의 집 오물 뿌리는 '보복대행' 엄중경고…"중대 범죄"
"퇴원 몇 시간만에 반려묘 떠났는데, 진료기록 왜 못 보나요?"
국정원 "김여정, 北 정치국 진입…실질적 권력은 없어"
李대통령 "중동 전시상황에 가짜뉴스, 반란행위나 다름없어"
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김동연 "추미애 '위기돌파 도지사' 발언 적극 환영…누가 준비되지 않은 후보인가"
국정원 "美-이란 '스몰딜' 가능성…충돌 격화 가능성 낮아"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과열조짐…박주민 "정원오, 선거법 위반"
인천 찾은 국민의힘 "최고 가성비 '천원주택'…전국 공약 검토"
'대통령 계엄권 통제' 개헌공고안 국무회의 의결…공은 국회로
정청래 "이화영 인생 망친 檢 국가폭력…피 거꾸로 솟았다"
[속보] 이진숙 "기차 떠났다"…장동혁 재보궐 출마 권유 거절
한동훈,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탈영병이 투항" 비난
이정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최용락 기자
정부, '홍해 우회' 원유수입 추진…金총리 "안전 전제로 면밀히 검토"
김도희 기자
국힘 현장최고위에서 "당이 후보에 짐" 지도부 성토 쏟아져
[속보] 법무부, '대북송금 수사 진술회유'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결정
이대희 기자
[속보] 이진숙 "대구시민 선택 받겠다"…무소속 출마 강력시사
곽재훈 기자
"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속보] '체포방해' 윤석열 항소심, 특검 징역 10년 구형…1심은 5년
李대통령 "5.9까지 신청해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해야"
임경구 기자
폭주하는 트럼프 "미친 개X식들아, 당장 빌어먹을(fxxx) 해협을 열어라!"
박세열 기자/이재호 기자
"'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
이란 위기에 기름값 천정부지…제주도 휘발유 2000원 넘겨
4.1 부동산 대책 효과?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 풀린다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 3명 중 2명 "아파도 유급 병가 못써"
한국 올해 수출실적, 일본에 첫 역전하나
日선박 호르무즈 통과에…국힘 "외교천재라던 李대통령, 안방여포냐"
"음주운전 하면 이재명"이라던 100만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경기교육감 '진보후보' 적합도 유은혜19.1%, 안민석 19.0% '박빙'
"서울이 재미있어졌다"…맹추격 박주민, 정원오 선방할까?
[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총성'…경호국 수사 나서
알 권리에서 정책 참여까지…AI·환경 피해의 제도 공백을 메우는 법
'증언 거부' 박상용에 민주당 "법적 조치" vs 국힘 "불법 국조 중단"
李대통령 부활절 메시지 "평화·사랑"…"승리" 강조 尹과 대비
장동혁 "이진숙, 국회에 더 필요"…보궐선거 공천 시사
트럼프 "실종 미군 2명 구조…안전하고 무탈"
트럼프 "이란, 지옥까지 48시간 남았다"…공습 영상 또 올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등 반헌법행위자 312명, '역사의 법정'에 세우다
'오마카세' 정치 팽배한 일본, '역대급' 지지율로 새 역사 쓴 다카이치가 바꿀 수 있을까?
오마카세(お任せ). 일본어로 '맡기다, 위임하다' 라는 뜻으로 주로 음식점에서 요리사에게 메뉴를 일임하는 주문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일본 음식인 스시를 파는 곳에서 많이 보이던 '오마카세'식 운영은 이제 다른 종류의 음식을 파는 곳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 음식을 넘어 정치에도 오마카세가 적용된다면 어떨까? '대의 민주주의'가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의 기
이재호 기자
한국에 맞는 기본소득 모델, 가능할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구조적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기본소득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연구서 <기본소득, 가능성에서 현실로>(유종성·강남훈·이승주 지음, 한울엠플러스)가 발간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행보와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 기본소득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의가 일어나는 자본주의 대안 모델의
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취임 첫날 다수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는 성소수자(LGBTQI+)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부 지침서를 폐지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 명령이 "생물학적 진실 회복"을 위함이라며 "미국의 정책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랜스젠더 혐오 및
김효진 기자
트럼프 시대에 이 책, 강렬하다
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황제는 어느 시대에나 정치인들이 이런 상황에서 할 법한 일을 했다.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는 결정' 말이다. 황제는 굴욕을 무릅쓰고서라도 전쟁을 피하려다가 굴욕과 전쟁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없던' 가족으로부터 '돌봄'의 영수증이 청구됐다
가족은 뭘까? 사회구성원들이 받아들이는 '가족'의 의미가 다양해진 지는 이미 오래다. 결혼을 택하지 않은 비혼 동거인이나 결혼을 할 수 없는 동성 연인, 서로의 돌봄을 책임지는 친구나 매일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 등에 '가족'이란 이름을 붙이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사회다. 핵가족화를 걱정하던 교과서 속 문장은 1인 가구가 즐비한 오늘날의 도시를 보면
한예섭 기자
게임은 놀이다. 하지만… 게임은 정치이고, 경제행위이며, 현실과의 중첩이다
불타는 테헤란의 '새마을호'…외부의 총칼과 함께하는 '민중봉기'는 없다
전쟁과 에너지, 기후위기의 잔혹한 삼각관계